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영철도공사(SNCF)의 대대적인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 방안을 담은 철도 개혁안에 서명한 후 배석한 엘리자베스 본(왼쪽) 교통부 장관, 뱅자맹 그리보 정부 대변인과 함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영철도공사(SNCF)의 대대적인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 방안을 담은 철도 개혁안에 서명한 후 배석한 엘리자베스 본(왼쪽) 교통부 장관, 뱅자맹 그리보 정부 대변인과 함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