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나도 모르게 그만’ 귀여운 아이의 터치 입력 2018-07-11 21:19 업데이트 2023-02-17 11: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8/07/11/20180711500167 URL 복사 댓글 14 영국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와 서식스 공작부인 메건이 1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을 방문한 두 번째 날 크로크 파크 (Croke Park)에서 어린 아이가 해리 왕자의 수염을 건드려 웃으며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