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한국인 부인 김소연씨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과 독일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한국인 부인 김소연씨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과 독일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은 세계 1위 독일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9-30으로 패했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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