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잠긴 獨 남부 주택가

홍수로 잠긴 獨 남부 주택가

입력 2024-06-04 02:40
수정 2024-06-04 02: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홍수로 잠긴 獨 남부 주택가
홍수로 잠긴 獨 남부 주택가 독일 남부 지역에서 수일째 계속되는 폭우로 2일(현지시간)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바이에른에서는 구조대원이 주민 대피를 돕다가 고무보트가 뒤집히면서 사망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슈투트가르트 인근에서는 산사태가 승객 185명이 탑승한 열차를 덮쳐 일부 객차가 탈선했다.
라이히스토펜 AP 연합뉴스
독일 남부 지역에서 수일째 계속되는 폭우로 2일(현지시간)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바이에른에서는 구조대원이 주민 대피를 돕다가 고무보트가 뒤집히면서 사망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슈투트가르트 인근에서는 산사태가 승객 185명이 탑승한 열차를 덮쳐 일부 객차가 탈선했다.

라이히스토펜 AP 연합뉴스

2024-06-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3 / 5
3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