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문서 은폐’에 또 고개 숙인 아베… 내각 지지율 40%로 추락

‘자위대 문서 은폐’에 또 고개 숙인 아베… 내각 지지율 40%로 추락

입력 2018-04-10 09:27
업데이트 2018-04-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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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문서 은폐’에 또 고개 숙인 아베… 내각 지지율 40%로 추락
‘자위대 문서 은폐’에 또 고개 숙인 아베… 내각 지지율 40%로 추락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9일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이라크 파병 자위대의 일일보고 문서 은폐에 대해 “깊이 사죄한다”고 사과했다. 최근 사학 스캔들에 이어 자위대 문서 은폐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40%까지 떨어졌다.
도쿄 교도 연합뉴스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9일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이라크 파병 자위대의 일일보고 문서 은폐에 대해 “깊이 사죄한다”고 사과했다. 최근 사학 스캔들에 이어 자위대 문서 은폐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40%까지 떨어졌다.

도쿄 교도 연합뉴스

2018-04-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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