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티크리트 탈환에 나선 이라크 정부군이 시 외곽에서 장갑차를 앞세운 채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 정부군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30㎞ 떨어진 티크리트를 IS로부터 빼앗기 위해 재공세에 나서 주요 관공서와 병원 건물에 이라크 국기를 게양했다. 티크리트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티크리트 탈환에 나선 이라크 정부군이 시 외곽에서 장갑차를 앞세운 채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 정부군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30㎞ 떨어진 티크리트를 IS로부터 빼앗기 위해 재공세에 나서 주요 관공서와 병원 건물에 이라크 국기를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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