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사관 도움받는 한국 국민 부러워요’ 사진 찍는 프랑스 탑승객

[포토] ‘대사관 도움받는 한국 국민 부러워요’ 사진 찍는 프랑스 탑승객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13 14:22
업데이트 2020-05-13 14: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2일(현지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 주재 카타르 대사관 앞에서 한 프랑스 탑승객이 한국 대사관이 준비한 교민 환송 물품을 부럽다면서 사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