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12m 다리밑 추락한 美여성 ‘극적 생존’

운전중 12m 다리밑 추락한 美여성 ‘극적 생존’

입력 2013-07-22 00:00
수정 2013-07-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에서 20대 여성이 다리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 12m 아래의 물로 떨어졌으나 목숨을 건진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22세의 이 여성은 19일(현지시간) 오후 8시35분께 차량을 몰고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주를 연결하는 체사피크만 다리를 건너다 트레일러 차량에 들이받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지점 수심은 2m가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여성은 차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뒤 인근 바위로 헤엄쳐 나오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이 여성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여성은 의식이 있었고 숨을 쉬고 있었다”며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