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삼색으로 물든 이집트 피라미드

프랑스 삼색으로 물든 이집트 피라미드

입력 2015-11-16 10:32
수정 2015-11-16 1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Giza) 지역에 위치한 쿠푸왕의 피라미드에 프랑스 파리 테러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프랑스 국기가 비춰지고 있다. ⓒ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Giza) 지역에 위치한 쿠푸왕의 피라미드에 프랑스 파리 테러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프랑스 국기가 비춰지고 있다.
ⓒ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Giza) 지역에 위치한 쿠푸왕의 피라미드에 프랑스 파리 테러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프랑스 국기가 비춰지고 있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명소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흰색, 빨간색 조명을 비추는 등 이번 테러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