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38년 만에 찾아온 ‘러키문’(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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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AP 연합뉴스

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시드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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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AFP 연합뉴스

25일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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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같은 날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드니 AP·AFP 연합뉴스
2015-1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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