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랑루즈 오디션 ‘누가누가 많이 꺾나’

[포토] 물랑루즈 오디션 ‘누가누가 많이 꺾나’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7-28 17:18
업데이트 2016-07-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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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프랑스 유명 공연단 ‘물랑루즈’의 댄서를 모집하는 오디션이 열려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물랑루즈는 1889년 프랑스 몽마르트르에서 문을 열었다. 프랑스어로 ‘붉은 풍차(Moulin Rouge)’라는 뜻으로 건물 옥상의 크고 붉은 네온사인 풍차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영화로도 여러 차례 제작됐을 정도로 유명하다.

사진 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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