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2-09 00:00
수정 2010-02-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람난 여자

의사가 앞에 서 있는 요염한 여자에게 진단 결과를 얘기했다.

“진찰해 보니 병이 아주 위중합니다. 몇 주 동안은 남편을 가까이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그럼요, 선생님. 그건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거든요.”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1.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소리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2010-02-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