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2-19 00:00
수정 2010-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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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로 본 좋아하는 아내 유형

20대:예쁘고 늘씬하다면 다른 결격사유는 내가 고쳐준다.

30대:알뜰하게 살림 잘하는 조강지처가 최고!

40대:바가지만 긁지 않으면 버는 돈이 아깝지 않다.

50대:요리 잘하는 마누라가 세상에서 최고!

60대:이혼하자고 협박하지 않는 착한 우리 할망구.

●집안의 가장

한 남자가 결혼 초부터 계속 아내에게 꽉 쥐어사는 것을 보고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 물었다.

“난 자네를 보면 아주 답답해 죽겠네.”

“왜 또 그러나?”

“생각을 해 보게. 솔직히 자네 집에서 가장이 누군가?”

그러자 친구가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글쎄…. 전에는 아내가 가장이었는데. 딸애들이 자라고 나서는 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네.”
2010-0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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