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6-03 00:00
수정 2010-06-0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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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성공한 기업인인 두 친구가 관광지 호텔에서 마주쳤다.

“어쩐 일로 여기 온 거야? ” 한 사람이 물었다.

“화재로 내 사업이 잿더미가 돼 버렸어. 그래서 보험금 10억원을 받은 김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거야.”

“참 우연의 일치로군, 난 홍수로 사업이 결딴나서 보험금 100억원을 받은 김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거라네.”

잠시 생각에 잠기던 친구가 귀엣말로 물었다.

“어떻게 하면 홍수를 일어나게 하지? ”

●속 썩이는 엄마

개구쟁이 아들의 심한 장난에 골치를 앓던 엄마가 아이를 불러 야단을 쳤다.

“제발 속 좀 그만 썩여라! 너 때문에 엄마가 늙어요 늙어!”

그러자 아들,

“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기에 저렇게 늙으셨어요?”
2010-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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