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11-16 00:00
수정 2010-11-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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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

의사 : “내 충고대로 창문을 열고 주무셨습니까?”

환자 : “네.”

의사 : “천식 증세가 감쪽같이 사라졌지요?”

환자 : “아뇨, 사라진 건 내 시계, TV, 아이팟, 노트북이에요.”

●복수혈전

한 남자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을 시키고는 항상 커피값 6000원으로 10원짜리 600개를 준비해 바닥에 뿌리고 도망쳤다.

며칠 동안 이런 일이 반복되자, 알바생은 복수를 하기 위해 벼르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마침 그 남자가 1만원짜리 지폐로 계산을 하는 게 아닌가.

기회라고 생각한 알바는 10원짜리 400개를 거스름돈이라며 바닥에 뿌렸다.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던 알바생.

그러자 그 남자는 10원짜리 200개를 바닥에 더 뿌리며 말했다.

“한잔 더!”
2010-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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