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 2011’ 월~금 방영 채널 ‘칭’서 40부 시리즈로

‘포청천 2011’ 월~금 방영 채널 ‘칭’서 40부 시리즈로

입력 2011-07-25 00:00
수정 2011-07-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벌건 얼굴로 추상 같은 판결을 내려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줬던 판관 포청천이 돌아왔다. 중화권 드라마 채널 ‘칭’(CHING)은 지난 22일부터 ‘포청천 2011’ 방영에 들어갔다. 1993년 첫 방영 당시 환상의 삼총사로 불렸던 진차오춘(金超群·포청천 역), 판홍슈엔(范??·공손책 역), 허지아진(何家?·전조 역)이 출연해 송나라 황실을 둘러싼 부패와 음모들을 다룬다. 진자오춘이 대본 작업에 참여했다. 40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월~금요일 오후 4시 40분부터 연속 2회 방영된다.

2011-07-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