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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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4 00:00
수정 2012-02-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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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변신

토끼가 먹을 것을 찾던 중 당근을 발견했다.

토끼는 당근을 잡으러 뛰어가고, 당근은 그걸 눈치채고 도망을 쳤다.

맹추격을 했지만 토끼는 당근을 놓치고 만다.

그때 헌혈차에서 나오는 무를 발견한 토끼.

얼른 다가가 무를 잡고 하는 말.

“야! 당근,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김밥 사건의 전말

옛날에 김밥과 참기름, 그리고 국수가 친하게 잘 지내다가 하루는 국수가 경찰서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붙들려 가고 말았다.

참기름이 국수를 고소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유는 국수가 불어서였다.

그런데 김밥도 죄 없이 경찰서에 들어가고 말았다.

그 이유는 김밥도 말려들고 말았기 때문인데….

2012-0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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