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3-21 00:00
수정 2012-03-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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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

몇 년 전 신혼 때의 일이다.

같은 회사의 한 아가씨가 외국에 연수 간 남자 친구와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남자 친구는 내 목소리만 들어도, 또 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대요.”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날 집에 와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신랑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자기야~ 자기도 나 때문에 가슴 두근거린 적 있어? ”

그러자 신랑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다.

“담배 피우다가 걸렸을 때”

●난센스 퀴즈

▶계란 살 때 지불한 돈은?

에그머니.

▶코가 작은 사람들이 먹는 음료수는?

코가클라.

▶싸움을 제일 잘하는 동물은?

팬다.

2012-03-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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