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시배지 헌다례’를 시작으로 제17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의 문이 활짝 열렸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차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에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난 2일 조유행 하동군 군수가 차를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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