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 납시오’…누에치기 풍요 기원 ‘선잠제향’

‘왕비 납시오’…누에치기 풍요 기원 ‘선잠제향’

입력 2012-05-20 00:00
수정 2012-05-20 12: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선잠은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한 신(神)으로 제향행사는 고려시대 부터 누에치기의 풍요를 기원하며 국가 의식으로 열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