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한장 정성스레 잇는 숭례문 기왓장… 연말에 다시 만나요
12일 중구 남대문로4가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이근복 번와장과 기술자들이 전통기법대로 기와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명회를 열고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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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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