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하우스 8’ 7일 첫방

미드 ‘하우스 8’ 7일 첫방

입력 2012-08-07 00:00
수정 2012-08-07 0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케이블 채널 OCN은 인기 미국 드라마 ‘하우스’의 최신 시즌인 ‘하우스 8’을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2편 연속 방송한다.

‘하우스’는 천재 괴짜 의사 하우스와 그의 동료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의학드라마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총 22부로 구성된 시즌 8은 미국 폭스채널에서 지난 5월 종영한 최신작이다. 이번 시즌에서 하우스는 교통사고로 수감생활을 하다 병원으로 돌아와 새 팀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OCN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시즌 8을 끝으로 ‘하우스’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인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8-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