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크라운해태제과 ‘창신제’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크라운해태제과 ‘창신제’

입력 2013-10-12 00:00
수정 2013-10-12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크라운해태제과 ‘창신제’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크라운해태제과 ‘창신제’ 크라운해태제과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창신제에서 신정훈(서 있는 이) 해태제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사철가’를 부르고 있다. 올해 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13일까지 진행되며 전통 국악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예술의 접목이 시도된다.


크라운해태제과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창신제에서 신정훈(서 있는 이) 해태제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사철가’를 부르고 있다. 올해 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13일까지 진행되며 전통 국악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예술의 접목이 시도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0-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