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낯 뜨거운 설치 미술도 그대로

[화보] 낯 뜨거운 설치 미술도 그대로

입력 2014-03-27 00:00
수정 2014-03-27 1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6일 파리에서 개막된 파리아트페어를 찾은 많은 관람객이 전시된 작품을 유심히 보고 있다. ‘웃음시리즈’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중국 예술가 웨민진, 버나드 랑시야크, 이갈 오제리 등 국내에서도 유명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랑팔레에서 열고 있는 이 박람회에는 20개국의 140개 화랑들이 참가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