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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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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대도예공모전 영광의 얼굴들 “앞으로도 열심히”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 제34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인 배진환(뒷줄 왼쪽 세 번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윤여권(뒷줄 왼쪽 다섯 번째)서울신문 부사장, 허남주(뒷줄 오른쪽 네 번째) 서울신문 문화사업단장과 대상 수상작가인 조광훈(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씨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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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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