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대자 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된 김삼대자 전 위원은 목칠 공예품과 민속품을 연구·조사하며 조선시대 왕실 공예품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곤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
시상식은 8일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2023-12-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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