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고종의 서재’ 집옥재에서 즐기는 독서 입력 2024-04-03 15:54 수정 2024-04-03 15: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4/04/03/20240403800006 URL 복사 댓글 0 3일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관람객이 책을 보고 있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고종이 서재 겸 집무 공간으로 썼던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도서관처럼 꾸며 관람객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