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S 댄스 버스킹’ 축제…청년 댄서 100여 명이 동성로 들썩

‘LMS 댄스 버스킹’ 축제…청년 댄서 100여 명이 동성로 들썩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5-11-18 10:13
수정 2025-11-18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6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이어에서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가 ‘2025 LMS 댄스 버스킹 in 동성로’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 제공
16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이어에서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가 ‘2025 LMS 댄스 버스킹 in 동성로’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 제공


대구 동성로가 지난 주말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동성로 놀장’ 축제와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가 주최한 ‘LMS 댄스 버스킹 in 동성로’에 시민들이 몰리면서다.

18일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댄스 버스킹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버스킹에는 LMS댄스학원, 댄스팩토리, 영천 M댄스 아카데미 등 지역 청년, 청소년 댄서 100여 명이 참가해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마련된 랜덤플레이 댄스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미지 확대
가수 제이디(JD·이창현)이 지난 16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LMS 댄스 버스킹 in 동성로’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 제공
가수 제이디(JD·이창현)이 지난 16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LMS 댄스 버스킹 in 동성로’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 제공


이 밖에도 실력파 가수 제이디(JD·이창현)의 축하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버스킹은 폐점 후 정체된 분위기의 대구백화점 앞 광장을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되살리고, 침체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지역 기업 ㈜케이엘이엔씨와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 읍천리382 등도 후원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획한 김민중 LMS댄스학원 원장은 “올해도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