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1일

입력 2023-12-21 01:27
수정 2023-12-21 0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6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48년생 : 자칫하면 손해 있겠다.

60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72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84년생 : 이름을 떨치는 운세구나.



37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49년생 : 흉과 길이 교차하는 날이다.

61년생 : 목표를 재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85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리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질병을 조심해야 할 때.

50년생 : 주변과 함께 힘을 합쳐야 길하다.

62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는구나.

74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86년생 : 소원을 풀게 되겠다.

토끼

39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51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63년생 : 결단력이 필요한 때다.

75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87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40년생 : 기분 상할 일 생기나 지나간다.

52년생 :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라.

64년생 : 주위의 인정을 받겠다.

76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88년생 : 자신감만 있다면 만사형통.



41년생 : 금전 지출이 예상된다.

53년생 : 피곤이 넘쳐나니 안정을 취하라.

65년생 : 부부간 금전 관계 다툼 조심.

77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89년생 : 여럿이 움직이는 게 좋다.



42년생 : 신의를 지켜라.

54년생 : 겸손해야 이득 얻는다.

66년생 : 투자확장을 하게 된다.

78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90년생 :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43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55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67년생 :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겠다.

79년생 :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오해 살 일이 생기겠다.

56년생 : 약속은 연기될 듯하다.

68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80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92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45년생 : 신용을 지켜라.

57년생 : 횡재수가 따르나 건강에 유의하라.

69년생 : 문서로 인한 소득이 있다.

81년생 : 기분이 가라앉으니 몸을 움직여라.

93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46년생 : 서류상의 실수를 주의.

58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70년생 :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82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94년생 : 뜻밖의 횡재 있겠다.

돼지

47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59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71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83년생 : 잔꾀 부리다 큰 낭패 있다.

95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