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선이 창신대 교수
이 악단은 총감독인 유선이(44) 창신대 교수가 2007년 창단했다. 양방언의 ‘프런티어’ ‘제주의 왕자’를 비롯해 이선희의 ‘인연’, ‘진도아리랑’, ‘초소의 봄’, ‘홀로 아리랑’, ‘두레소리 이야기’ 등을 연주하고 국악인 오정해씨가 플루트 연주에 맞춰 판소리를 선보인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5-10-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