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 국립오페라단 단장·예술감독에 최상호 교수 김기중 기자 입력 2023-02-14 00:08 업데이트 2023-02-14 00: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music/2023/02/14/20230214020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예술감독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예술감독 문화체육관광부가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최상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를 13일 임명했다.임기는 2026년 2월 12일까지 3년이다. 최 신임 단장은 연세대 성악과 출신으로, 1990~2002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더 극장,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등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2000년 한예종 음악원 성악과 교수로 임용됐다. 김기중 기자 2023-02-14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