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술 ‘동아시아 문헌·문학 속 불교’ 학술회의 입력 2015-11-05 23:08 수정 2015-11-06 0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scholaship/2015/11/06/201511060290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영환 동국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영환 동국대 교수 동국대 중어중문학과(주임교수 박영환)는 6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필동로 서울캠퍼스 학명세미나실에서 ‘동아시아 문헌과 문학 속의 불교세계’를 주제로 학과 창설 2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연다.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5개국 교수 13명이 참석해 동아시아의 불교 문헌과 문학 속에 담긴 가치와 상호 영향 관계에 대해 토론한다. 2015-11-0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