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서 폭발, 소방관 2명 화상

입력 : ㅣ 수정 : 2019-05-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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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터리 원인 추정
24일 오전 1시 41분쯤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한 업체 사무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4분 만에 진화됐지만, 사무실 내부 50㎡가 불에 탔다.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화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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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화재현장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신속히 빠져나와 화를 피했다. 그러나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손에 약간의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자율주행선박 개발회사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무인기에 장착된 전기 배터리가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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