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000명 넘어서…총 1146명

입력 : ㅣ 수정 : 2020-02-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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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1총괄조정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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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1총괄조정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가 26일 오전 9시 기준 1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114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후 37일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

전날 오후 4시에 비해 신규 환자는 169명 늘었다.

새로 확인된 확진자 169명 중 15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서울에서 4명, 부산에서 8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1명, 경남에서 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과 변함 없이 11명이다. 전날 알려진 11번째 사망자가 통계에 포함됐다.

11번째 사망자는 36세 몽골인 남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이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간경화를 앓고 있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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