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보첼리 내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