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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7에서 엔젤걸인 유리안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173cm의 늘씬한 키와 매혹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유리안은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의 대표모델로 데뷔하며 모델일 시작했다.

또한 한국 최대의 자동차관련 전시회인 오토살롱위크 등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1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유리안은 모터스포츠와 격투기는 물론 여행, 패션, 요리 등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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