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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씨 오늘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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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1-29 18:11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女축구 벨호, 뉴질랜드 친선 2차전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을 하루 앞둔 29일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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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을 하루 앞둔 29일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뉴질랜드를 상대로 2연승에 나선다.

여자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신세계 이마트 초청 친선경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7일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2차전에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한국 여자축구의 ‘레전드’인 지소연(30·첼시 FC 위민)은 2차전에서도 여자대표팀 공격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소연은 1차전에서 미드필더로 출전해 후방에서 전체 경기 흐름을 이끌었다. 득점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전후방을 가리지 않은 공수 가담으로 상대편 이트카 클림코바 감독이 경기 후 지소연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아시안컵에서 상위 5위 내에 들어야 2023년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티켓을 받을 수 있다. 2003년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엔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21-11-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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