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둔 윤 대통령 집무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5-25 13:42 수정 2022-05-25 13: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5/25/20220525500096 URL 복사 댓글 1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2022.5.25 연합뉴스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또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선물한 탁상 명패도 볼 수 있다.명패는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책상에 뒀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