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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물가 5월보다 더 올랐다… 정부, 주유소 가격 담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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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01 15:38 정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4%… 6월엔 6%?
직영주유소 1일부터 유류세 37% 즉시 인하
정부, 3일 수출 애로 해소·지원 대책 논의

방기선 1차관, 비상경제차관회의 주재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7.1. 연합뉴스

▲ 방기선 1차관, 비상경제차관회의 주재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7.1. 연합뉴스

정부가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보다 더 높아진다고 예고했다. 5월 물가 상승률이 5.4%였던 점을 고려하면 6월 상승률은 5%대 후반에서 6% 초반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5월 5.4%에 이어 6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런 고물가 상황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고자 이날부터 유류세를 법적 최대한도인 37%까지 낮춘다. 유류세 인하율이 오롯이 반영되면 휘발유는 ℓ당 57원, 경유는 38원씩 내려가는 효과가 나타난다.

정유사 직영주유소는 이날부터 즉시 가격을 인하했다. 정부는 자영주유소에도 가격이 인하된 물량이 최대한 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비상 운송에 나설 계획이다. 7월 첫째 주부터는 관계 기관이 석유시장 점검단을 꾸려 주 2회 이상 전국 주유소를 현장 방문해 물가 상승기에 편승한 주유소의 가격 담합과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적발할 예정이다.

방 차관은 이날 발표된 상반기 수출입 통계에 대해 “무역수지 적자 폭은 지난달보다 다소 확대됐지만 6월 하순 들어 수출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적자 폭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애로 해소와 하반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당장 추진할 필요가 있는 지원 대책을 검토 중”이라면서 “이번 주 일요일(3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 적자가 10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세종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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