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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협력사에 상생 지원금 100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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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04 02:55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창립 33주년 맞아 두 배로 늘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호반그룹 33주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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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호반그룹 33주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이 창립 33년을 맞아 협력사에 대한 상생협력 지원금을 두 배로 늘렸다.

호반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협력사들에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창립 33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은 창립기념 행사에 협력사 관계자들도 초청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협력사에 전달한 지원금은 총 100억원으로, 지난해 2배 규모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총 74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성장의 열매를 국가와 사회에 나눌 때 기업 또한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고 착한 기업으로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사인 신세계전기 김재환 대표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호반그룹이 협력사들에 상생 메시지를 전달하고 크게 지원한 것이 난관 극복에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2022-07-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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