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유아 숲·자연놀이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한국과 독일, 중국의 유아 숲활동 관계자들이 모여 유아 숲·자연놀이의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유아 숲·자연놀이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워나가도록 하는 놀이이자 배움의 방식이다.
서울시는 유아들이 이용하는 녹색복지 공간인 유아숲 체험장을 18곳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서울 전역에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교사와 학부모 등은 오는 13∼19일 서울시 홈페이지(parks.seoul.go.kr)나 한국산지보전협회 홈페이지(www.kfca.re.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이메일(kfcafeed@kfca.re.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서울시 공원조성과(☎ 02-2133-2079)나 한국산지보전협회 경영지원팀(☎ 070-7865-0470)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세미나에는 한국과 독일, 중국의 유아 숲활동 관계자들이 모여 유아 숲·자연놀이의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유아 숲·자연놀이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워나가도록 하는 놀이이자 배움의 방식이다.
서울시는 유아들이 이용하는 녹색복지 공간인 유아숲 체험장을 18곳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서울 전역에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교사와 학부모 등은 오는 13∼19일 서울시 홈페이지(parks.seoul.go.kr)나 한국산지보전협회 홈페이지(www.kfca.re.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이메일(kfcafeed@kfca.re.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서울시 공원조성과(☎ 02-2133-2079)나 한국산지보전협회 경영지원팀(☎ 070-7865-04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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