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오는 8일 오후 2시30분부터 백남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7차 한·중 유학생 포럼’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의 주제는 ‘한·중 인문 교류와 양국의 유학생 역할’이다. 포럼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이현주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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