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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과, 오렌지, 바나나, 토마토, 키위,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주문 즉시 갈아서 주스로 내는 서비스로, 일반 주스 가격이 14온스 기준 1천500원이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자몽, 블루베리, 청포도 등과 자몽+파인애플, 딸기+바나나 등의 혼합 메뉴는 14온스 기준 2천원, 24온스 기준 3천800원이다.
망고식스는 쥬스식스 매장을 13∼16㎡대 면적으로 꾸미고 운영인력도 1∼2명만 둬 소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자금은 임대료를 제외하고 3천만원대이다.
망고식스는 공식 상표 출시에 앞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2주간 시범 매장을 운영한 결과 1일 방문객 500명 이상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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