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북사업발전위원으로 적십자 인도주의운동 적극 참여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
![정형진 운영위원장이 서울지사 동대문성북사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총재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4/SSI_20151204094800_O2.jpg)
![정형진 운영위원장이 서울지사 동대문성북사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총재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4/SSI_20151204094800.jpg)
정형진 운영위원장이 서울지사 동대문성북사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총재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정형진 서울시 성북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1월27일 베누스타에서 열린 ‘2015년 성북구 적십자 가족의 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정형진 의원은 서울지사 동대문성북사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3일에는 종암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활동을 통해 주민 치안을 위해 봉사한 공으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이은 수상에 대한 소감을 묻자 정형진 의원은 “작은 관심과 배려의 시작이었지만,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챙기는 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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