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는 8일 신임 사장으로 김광현(60) 전 조선일보 AD본부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3년 언론계에 발을 디뎠다. 조선일보 독일특파원, 경제담당 부국장, AD본부장,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곽영길 사장은 회장으로 선임됐고, 반병희 논설실장은 아주차이나 총편집을 겸임한다.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