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성곤·한준규 기자, ‘김윤옥 명품백’ 이달의 기자상

본지 김성곤·한준규 기자, ‘김윤옥 명품백’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18-04-17 22:42
업데이트 2018-04-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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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올해 3월(제331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김성곤(왼쪽) 논설위원과 한준규(오른쪽) 워싱턴 특파원의 ‘김윤옥 3만弗 든 명품백 받아 MB캠프 돈 주고 막았다’<서울신문 2018년 3월 20일자 1, 2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18-04-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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