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20-08-05 01:48
업데이트 2020-08-05 01: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오년씨 별세 김용락(시인·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태용(민주당 대구 달서을 지역위원장)씨 모친상 이정란(대구제일고등학교 교장)·박정희(대구노전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53)200-6464

●강춘옥씨 별세 강세훈(MBN 전북주재기자)씨 부친상 4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6일 오전 9시 (062)521-4444

●황순자씨 별세 온병원·은영·수영씨 모친상 황재현(CJ CGV 커뮤니케이션팀 팀장)·한재민씨 장모상 조정은씨 시모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20분 (02)2227-7569



2020-08-05 26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