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강경현 제주 4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입력 2016-02-10 22:42 수정 2016-02-10 23: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2/11/20160211029014 URL 복사 댓글 0 강경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경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강경현(50·제주시 노형동)씨가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지역 46번째 회원인 강씨는 제주청소년연합 사무국장을 맡아 어려운 청소년을 돕고 있다. 2016-02-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