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3-12-19 00:00
수정 2013-12-19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3급 승진 내정 <담당관>△기획 주용태△예산 김상한△여성가족정책 유연식<과장>△경제정책 김의승△복지정책 최홍연△총무 오형철△행정 황인식△재무 박근수△학교지원 유길준△주택정책 서성만△공원녹지정책 구아미△도로계획 정시윤<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이비오△도시철도설비부장 정득모<센터장>△서부이촌동현장지원 한규상◇4급 승진 내정△언론담당관 임출빈△시민소통담당관 원권식△기획담당관 이해선△예산담당관 박영헌△정보기획담당관 박동석△경제정책과 김재진△복지정책과 윤재삼△장애인복지정책과 고경희△교통정책과 김규룡△환경정책과 김철수△녹색에너지과 최영수△문화정책과 정영준△인사과 유보화△재무과 임원빈△도시계획과 심동섭 임창수△도시안전과 기봉호△주택정책과 박희균△시의회사무처 이상래△도시기반시설본부 이종만 권영찬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 이성규 김동기 이규상△한강사업본부 김영기△물관리정책과 오세영△건강증진과 유정애△자원순환과 최홍식△주차계획과 한민희△기술심사담당관 김길남 박효석△보도환경개선과 이덕기△도로계획과 안대희△재생지원과 김홍길△암사아리수정수센터 이재홍△동대문구 민승기△영등포구 이명균△건축기획과 윤호중△성북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 어수미△농업기술센터 김영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류용호△경영기획본부장 이석호◇단장△원자력검사 김봉현△원자력심사 성게용△방사선규제 김완태△비상대책 이세열△안전연구 정명조◇부장△기획 황선철△정책 하종태△행정 임동욱◇학교장△국제원자력안전학교 최강룡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 박성택

■LIG손해보험 ◇전무 승진△법인영업총괄 이종욱◇상무 승진△기업보험본부장 양태훈◇상무보 신규 선임△자보담당 김대현◇담당 신규 선임 <부장>△선임계리사 윤석규△준법감시인 이종필△감사실장 이승용△개인마케팅담당 조흠준◇임원 보직 변경△경인본부장 이홍수△해외사업담당 김태순△강남본부장 민광기△신채널본부장 이평로△일반보험담당 설성욱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위14구역 현장방문... 재개발 정상화 속도 낸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성북구 장위14구역(장위동 233-552번지 일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김상우 재정비촉진과장, 성북구 윤정두 주거정비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장위14구역 조합장을 포함한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조합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안건이 사업성 문제 때문에 부결된 이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과 참석자들은 먼저 장위14구역 내 노후된 주거 환경과 구릉지 지형 등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펴보며, 특히 좁은 도로와 열악한 기반 시설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재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이어진 장위1동 주민센터에서의 간담회에서는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을 기존 211.60%에서 263.46%로 대폭 상향하고, 최고 층수를 25층에서 35층으로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thumbnail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위14구역 현장방문... 재개발 정상화 속도 낸다

■KDB대우증권 ◇본부장 <선임>△국제영업 조남훈△강북지역 장동훈<전보>△전략기획 정태영△HR 이정민△준법감시 류성춘

2013-12-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