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에 박애란(40)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박 신임 위원은 법조공익모임 나우에서 공익변호사로 상근하며 공익소송과 공익신고 및 조사·연구 업무를 담당했다. 환경부 환경오염피해소송지원변호인단, 대한변호사협회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2016년 2월부터 자체감사 등을 담당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위원장을 포함해 6명의 시민감사옴부즈만이 활동 중이다.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